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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house

방명록

방명록

제목
직원 개 싸가지
작성자
최헤영
작성일
2017.06.22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36
내용

발안식염온천 온천물은 좋지만 시설도 노후되고 관리도 형편없죠

그래도 솔직히 물이 너무 좋아서 일본온천만큼 좋다고 친구들에게 이야기도 많이 하고

시간날때마다 가는 편이에요


이주 전에 엄마가 때미시면서 경락을 받았어요

70살 넘은 할머니를 발로 밟으면서 경락하는데 뭐 전문가니까 생각했죠

그리고 너무 열심히 잘 해주셔서요

그날 오후부터 통증은 호소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열심히 경락해주신 것 생각나서 병원가서 치료받으면 괜찮겠지

생각해서 병원 다녔어요


오늘 침 맞고 오시더니 그래도 아프니깐 거기 전화해서 어떡해야 하는지 물어보래요

마침 내일도 여기에 온천 가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직원분 전화해서

경락받았는데 통증을 계속 호소하세요

하자 짜증내면서

근데 그걸 왜 이제 말하냐고

그러더니 계속 짜증

그리고 나중에 하는 말이

그래서 뭘 어떻게 해드려야 하는데요

그래서 화냈더니 저보고 왜 화를 내냐고 손님이 왕이냐고

참나 왕이 아니니깐 거기에서 짜증내도 참아야 되는건가요?

내일 가서 사장한테 말하고 소비자고발센터에 고발도 하고 하려다가 참습니다


뭘 어떻게 해달라고 보상을 원해서 전화드린 것도 아니고

이주동안 너무 아팠으니 혹시 내일 거기에서 경락받으면 괜찮을지

아니면 그냥 마사지샵을 가야할 지

그거 물어보려고 전화했는데

마치 다른 것 때문에 아픈데 보상해달라고 전화 한 것처럼

직원분 있는 짜증 없는 짜증 다 내면서 끊네요 참나

욕했더니 바로 전화와서

미친년아 너 지금 나한테 욕했니?


뭐 이런 미친 경우가 다 있나요?

그리고 전화 안 받네요


여기 이런 직원 데리고 장사하는 것 보니깐

장사할 생각 없나보네요

다시는 여기 안 갑니다

엄마 아픈 것 전문경락하는 사람 고용하는 것 같지도 않고

가봤자 풀어 줄 것 같지도 않고

오늘 엑스레이 찍고

(이주동안 치료해준 병원에서 엑스레이 찍으랬고요

이주동안 병원다닌 기록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해보세요)

전문 마사지샵에 가서 근육풀랍니다

장사할 생각도 없는 듯 한데

여기저기 입소문 괜히 내고 다닌 듯 하네요


처음 전화드려서 왜 짜증내시느냐 했더니

말하랍니다

그래서 그냥 아파서 전화했다

전 마사지 해주신 분 연결해주실줄 알았죠

근데 왜 지가 짜증입니까?

처음에 그냥 마사지 해주신 분 연결해 주시고

이럴 때는 이렇게 해주세요

한 마디 해주시면 간단히 해결할 문제를

긁어 부스럼 만드네요


전화해서 미친년 참나... 이런 경우 또 첨이네요

정말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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