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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칼슘! 왜 알아야 하는가?
작성자
임자
작성일
2010.01.2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531
내용
칼슘! 왜 알아야 하는가?
칼슘(Ca)만 알아도 거의 모든 질병의 원인을 알 수 있다고 필자는 확신한다. 칼슘을 알면 처방도 쉽게 내릴 수 있지 않겠는가?

신체의 기능은 많은 활성물질에 의해 컨트롤 되고 있지만, 그 중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칼슘”(Ca)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칼슘은 세포내의 “정보전달” 시스템에 대해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생명의 유지에 절대적인 여러 가지의 기능을 조절하고 있다.

예를 들면, 남녀가 결합한 수정란(受精卵)은, 칼슘이 부족하면 세포분열과 증식이 일어나지 않는다.

세포의 죽음이 세포내 칼슘의 증가에 의해서 죽게 되는 사실은, 칼슘이 생명의 뿌리와 깊이 관여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또 칼슘은, “매크로파지”와 백혈구의 유주(遊走)및 탐식기능, “사이트카인”의 분비를 조절함으로써, 신체의 면역기능을 조절한다.

그 외도 근육의 수축, 이완, 호르몬의 분비 및 작용, 혈액응고 등의 생명의 유지에 필수적인 기능에도 관여하고 있다.

이러한 중요한 생리 작용은 모두 세포내의 지극히 미량인 유리(遊離) 칼슘(Ca+2)의 변화에 의해 컨트롤 되고 있다.

세포내의 칼슘의 농도는 약 “10-7M”이며, 세포외의 칼슘은 약 “10_3M”로, 세포외가 세포내보다 10,000 배나 많다.

필자가 미네랄을 연구하든 중, 이 대목을 이해함으로서 질병과 칼슘의 관계를 파악할 수가 있었다.

신체에서는 세포내의 칼슘(Ca+2)의 농도를 낮게 유지하기 위해서 세포막이 발달하고 있다.

세포막에는 세포외로부터 세포내로의 칼슘(Ca+2)의 유입을 조절하는 칼슘채널과, 세포내 칼슘을 세포외로 퍼내는 칼슘펌프, 나트륨(Na)과 칼슘(Ca)을 교환하는 Ca+/Na+교환 펌프가 있어, 세포내의 칼슘 농도를 컨트롤 한다.

또 세포내에는 세포내에 들어간 칼슘이, 칼슘결합 단백질과 결합함과 동시에 미토콘드리아에 들어가 저장되는 메커니즘이 존재하고 있다.

신체의 세포는, 이러한 시스템을 개입시켜, 세포내 칼슘의 “호메오스타시스”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칼슘대사의 시스템이 붕괴됨으로서 여러 가지의 질환이 발병한다고 생각되고 있다.

세포내 칼슘의 “호메오스타시스”를 유지하기 위해서 세포외 칼슘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사람의 신체에는, 칼슘대사 호르몬에 의한 조절 기구를 갖추고 있는 것이다.

바다에 살고 있는 생물은 끊임없이 과잉의 칼슘이 몸 안으로 들어오지만 “칼시토닌”이 칼슘의 유입을 방어하고 있다.

“칼시토닌”은 어류(魚類)의 아가미로부터 칼슘의 배설을 촉진함과 동시에 세포외로부터 세포내로의 칼슘 유입을 막고 있다.

이렇게, 세포내 칼슘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육상에 살고 있는 조류 및 포유류는, 칼슘(Ca)이 부족하기 아주 쉽기 때문에 칼슘을 체내에 저축하는 것이 필요했다.

따라서 칼슘의 저장고로서 뼈-조직이 발달하였고, 이 뼈에서 칼슘을 녹이는 부갑상선호르몬, 비타민 D등이, 혈액 칼슘의 “항상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 같이 칼슘(Ca)은, 확실히 신체 내에서 가장 중요한 미네랄이라 아니할 수 없다.(참고: 동경도 노인 의료센터 원장 오리모-하지메<칼슘의 기초, 임상, 영양>서문(序文), 번역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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