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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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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성의 절경 국화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11.17
첨부파일0
조회수
5334
내용

화성의 절경

 

충남 당진 앞바다에 있으면서도 행정 구역상으로는 경기도 화성시에 속하는 섬이다. 당진 장고항에서 배로 불과 20분 거리이지만 직선거리 18km 떨어진 화성 매향리 포구에서는 1시간 남짓걸린다.

 

국화도 선착장을 지나 민박집이 있는 곳을 향해 걸어가다 보면 왠지 낯익은 단층건물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교실이 두 칸 뿐인 국화분교인데, 지금은 폐교된 상태이다.

국화도는 조선시대에 유배지였다. 이 섬의 원래 이름은 국화도가 아니라 만화도였으나 일제 때 경기도 수원군 우정면 만화리에서 화성군 국화리로 바뀌었다고 한다.

최근 십여 년 사이 섬에는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으며, 현재 22가구에 60여 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장고항이나 왜목마을에서 바라보면 국화도와 형제처럼 나란히 토끼섬이 보인다. 500m쯤 되는 국화도와 토끼섬 사이에는 썰물 때에 갯바위와 모래밭이 드러나 걸어서 건너갈 수가 있다. 이 바닷길 주변에는 고동을 비롯한 각종 조개가 풍부하다.

국화도 선착장 마을에서 야트막한 언덕을 넘어서면 전혀 다른 풍경이 나타난다. 바위투성이인 동쪽 해안과는 달리 조개껍질과 모래가 적당히 어우러진 천혜의 해수욕장이 활처럼 동그랗

국화도

게펼쳐져 길게 이어진다. 해수욕장은 경사가 심하지 않아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모래와 자잘한 자갈이 섞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른 서해안지역과 달리 물이 매우 맑으나 해변에 그늘이 없는 점이 아쉽다. 이 해수욕장의 서쪽에는 매박섬이 있는데, 이 섬도 토끼섬과 마찬가지로 썰물 때에는 바닷길을 통해 건너갈 수 있다. 국화도 해수욕장의 동쪽 끝은 바위지대이고, 부근의 산자락엔 소나무가 자라고 있어서 운치를 더해 준다. 북쪽에 있는 해수욕장 앞에서는 바다 건너편에 무인도인 입화도와 풍도 사람들의 바지락 채취지인 도리도가 빤히 건너다 보인다. 이와 같이 해수욕뿐만 아니라 어선도 탈 수 있고, 갯벌체험도 즐길 수 있다.

교통안내

자가용이용

대중교통

국화도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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